매매상사 찾아가 타시던 차량 매입가 확인하기 |
중고차 관련 지인에게 전화 차량매입가 확인하기 |
생활정보지(벼룩시장, 교차로, 가로수)등에 전화해서 차량 매입가 확인하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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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의 시세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하여 중고차 딜러들이 가장 쉽게 차를 매입할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. (가장 위험한 방식으로 손해볼 가능성 높음) |
지인을 믿고 내차를 판매하는 것은 정말로 모험입니다. (내 차의 현시세를 자세히 모르고 지인에게 판매하는 것은 위험이 뒤따릅니다.) |
무차별적인 광고로 인해 터무니없는 가격제시로 혼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실제로는 차량의 감가의 요인이 됩니다. (중구난방의 개인딜러 매입가로 최고가가 나오기 힘든게 현실입니다.) |
경매로 진행하여 내차팔기 |
온라인을 통한 매입사이트 및 개인딜러 에게 타시던 차량 매입가 확인하기 |
개인직거래로 내차팔기 |
출품 탁송비 – 15만원 출품수수료 – 6만원 낙찰 수수료 – 차량가의 22% 그외 유찰 탁송료 등등 생각보다 정말 번거롭습니다. |
수많은 중고차 매입사이트와 개인 딜러의 카페, 블로그에 각각 전화하여 자신의 차량의 최고가를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 (믿을만한 업체인가! 믿을만한 사람인가!) |
너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금융적 사고 발생 우려와 자동차 이전 문제발생 (내차가 대포차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