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시 차값이 1억 1천만 원 정도 되는 차를 4년을 타고 차를 팔려고 내놨더니
1억 1천만 원 에서 3천만 원 까지 내렸습니다.
사고가 난적은 없었고 엔진오일도 자주 갈고 공들여 정비하며 탄 차인데
가격을 너무 후려쳐서 속상 ㅜㅠ
차종이 중요한 이유는
구라가 팔기위해 내놓은 최고급 세단의 경우
대부분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라 중고차를 살 사람은 거의 없을 듯!
그래서 이번엔 장기렌탈로 차를 바꿧는데
이유는
제가 원하는 차종은 너무 감가상각(사용함으로써 감소하는 가치)이 떨어지니까
이런 점들을 고려했을때 장기 렌탈이 합리적이라는 구라의 판단!